본문 바로가기
라이프

김희철 학폭 피해 학생에 1억 기부

by stock88 2023. 2. 22.

김희철 학폭 피해 학생들에 1억 기부

푸른나무재단에 1억기부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학교폭력 피해 학생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청소년폭력 예방 재단 활동을 하는 푸른나무재단은 2/21일 화요일에 김희철이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치유와 회복을 위한 후원에 동참하며 지난 16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푸른나무재단을 통해 1억을 기부한 김희철은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 학교폭력 피해자는 평생 정신적 육체적 상처를 간직한 채 살아간다, 더 이상 폭력으로 인해 아픔을 겪는 청소년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김희철

푸른나무재단, 학폭 피해 신뢰성 인정받은 전문기관

푸른나무재단

이에 재단의 김경성 이사장은 청소년 비폭력문화 확산을 위한 후원에 동참해주신 가수 김희철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들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감사하는 마음을 밝혔다. 비영리기관인 푸른나무재단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하는 기관이다. 1995년에 학교폭력의 피해로 외아들을 잃은 분이 학교폭력에 대한 예방과 치유을 목적으로 설립했다. 이후 전문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 획득, 삼일투명경영대상 수상, 막사이사이상 등을 수상했다.

 

 

김희철 평소 학폭에 대해 비판을 해

김희철은 인터넷 방송에서 학교폭력 가해자들을 강하게 비판한 바가 있다. 지난 2/9일 목요일에 아프리카 BJ 최군이 운영하는 인터넷 라이브 방송 최가네에 출연한 김희철은 그 자리에서 학교폭력 가해자들을 에게 학폭에 연예인이 어디 있냐, 학교 폭력한 XX들은 XXXX, 다 머리에 총 맞아야 한다라고 상당한 비판을 하여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이런 김희철을 열렬히 응원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