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 임대로 주전 자리 위협 받나?

손흥민은 대한민국 레전드다.  차범근과 견주는이도 있는데 차범근을 뛰어 넘었다고 본다. 당연히 박지성은 이미 능가했다.  물론 박지성 선수도 대단한 선수였다.  작년에 손흥민의 뛰어난 활략에 나도 밤잠을 설처가며 생중계를 시청했다.  물론 골을 넣을것라는 기대가 항상 있었다.  

 

산이 높다면 골도 깊다던가. 올해는 이런 저런 여러이유로 부진하다.  폼이 최상이 아님을 팬들도 느낄것이다.  이번에 토트넘 구단은 네덜란드 출신 윙어 아르나우트를 비야 레알에서 영입한다고 한다.  손흥민과 같은 포지션이다.  또한 그는 왼쪽이나 오른똑 포워드도 가능하다.   6개월 동안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는데 클롭셉스키처럼 준수한 활략을 한다면 그대로 눌러 앉을수도 있다.

 

손흥민한테는 좋지 않은 뉴스이다.  손흥민한테 좋지 않은 뉴스는 물론 아니다.   SPOTV이 에게도 그렇다.  작년의 손흥민 선수의 준수한 활략으로 SPOTV은 많은 구독자를 모았다.  원래에는 손흥민선수의 경기는 무료로 볼수 있었다.  그것을 유료로 돌리고 폭발적인 유료구독자의 증가세를 보였다.  손흥민보려고 시청하지 사실 다른 경기는 엄청난 매니아 정도가 아니면 풀경기 시청을 사실상 불가능하다.

 

손흥민이 계속 부진하다면 SPOTV는 어찌될까?  물론 김민재도 있고 황희찬도 있고 이강인도 있지만 아무리 생각하여도 손흥민의 전성기를 능가하기는 어려울것 같다.  나이가 있으니 그래도 이강인한테 미래를 걸어보기는 한다.

 

하지만 손흥민이 이번에도 어려움을 털고 일어나 경기력을 회복하길 간절하게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