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탈북자 연기로 작품 확정

송중기, 다음 작품 탈북자 연기로?

 

이번에도 넷플릭스가 오징어게임이후 히트작이 또 나올까요? 국민배우 송중기가 여자의 일생인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사랑을 그린 작품인 '로기완'에 출현이 확정됐네요. 이 영상은 넷플릭스에서 방영된다고 합니다.

 

송중기

 

로기완은 탈북자 기완의 기구한 삶과 한 여자 마리의 만남과 헤어짐을 그린 영화이에요.

제가 요즘 유튜버 유미카에서 많은 탈북인의 스토리를 즐겨듣고 있어 남달리 다가왔어요.

물론 이 영화는 제가 좋아하는 배우 송중기가 출연 확정되어 더 기대가 크답니다.

또한 송중기는 우리 아내도 엄청 좋아하는데요. 

좋아하게 된 계기는 태양의후예를 보며 그의 늠름한 모습에 반했기 때문이랍니다.

이 작품이후 송중기는 송혜교와 세계을 결혼을 발표했는데요.

아내는 둘의 연기를 보고 신기 있듯 둘의 결합을 예언해서 저를 놀라게 했어요.

 

하였든 최근에 송중기가 재벌집막내아들에서 재벌을 상대로 정당하게 재벌을 접수하는 이야기로 우리를 기쁘게 하였는데요. 이 영화는 이와는 달리 이런 경제구조의 이야기는 아닌 개인의 줄거리 위주로 진행될 것 같아요.

 

또한 탕웨이가 주연한 헤어질 결심에서 탕웨이를 협박하는 역을 맞았던 서현우도 나온다고 하네요. 그의 캐릭터 연기도 기대가 됩니다.

 

또한 재벌 집 막내아들이 래몽래인의 주가를 출렁하게 하였듯이 이 작품은 어떤 회사의 주가가 움직일지도 알아보아야 하겠어요.

 

재혼 발표로 뉴스에 오르내렸던 송중기가 이 작품으로 다시 한번 인기몰이하길 기대합니다.